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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벨소프트, 올바른 미래 의료환경을 위한 ‘비대면진료 워크숍’ 개최

 

(사진=㈜미라벨소프트 제공)

┃미라벨소프트, MD팍스와 케어포미 앱을 이용한 비대면진료 서비스 오픈
┃박기호 대표 “비대면진료는 대면진료의 보조수단, 편리함보다 건강·안전이 우선”

 

(주)미라벨소프트(대표 박기호)는 지난 20일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제1회 올바른 미래 의료환경을 위한 비대면진료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는 미라벨소프트 박기호 대표를 비롯한 개원의 14명 등이 참석했으며, ▲비대면진료 정책 안내 ▲MD팍스(MD PACS) 비대면진료 시스템 소개 ▲비대면진료 향후 대응 방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12월 15일 허용범위가 확대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대응을 위해 개최된 자리로, 올바른 비대면진료 정착을 위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이루어져 관심을 모았다.

 

박기호 대표는 “비대면진료를 반대해서 막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올바른 비대면진료 정착을 위해 의사들이 모여 적극적인 의견개진을 통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한다”면서, “비대면진료의 폐해는 비대면진료 자체보다 사업적 이익을 위해 의료기관간 무분별한 경쟁을 유도하는 비대면진료 플랫폼 기업들의 영업 전략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개원의가 하나의 비대면진료 플랫폼을 이용하여 의사들이 비대면진료 운영의 주도권을 가질 수 있다면, 어려운 개원가의 새로운 진료보조 수단으로 활용할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히며, “비대면진료는 대면진료의 보조수단이어야 하고, 편리함보다 건강과 안전이 우선되어야 한다. 이러한 굳건한 신념과 가치를 바탕으로 관련 기능을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미라벨소프트는 현재 MD팍스와 케어포미 앱을 이용한 비대면진료 시스템 개발 및 테스트를 완료하고 올바른 비대면진료 문화 정착과 상용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의료진은 MD팍스를 통해, 환자는 케어포미 앱을 통해 간편하게 비대면진료가 가능하고 진찰 시 각종 자료를 번거로움 없이 MD팍스 내에 저장하고 보관할 수 있다. 환자는 최초 1회 등록한 신용카드 정보로 손쉽게 수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이후 케어포미 앱을 활용해 지속적인 자가건강관리도 가능하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개원의는 “평소에도 MD팍스 및 케어포미 앱을 통해 병원 운영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 (워크숍에) 참석하게 됐다. 막연하게 비대면진료가 시행되고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어떻게 접근하고 활용해야할지 막막했는데 답답함이 많이 해소된 것 같다”며 “우려와 달리 오늘 시연을 통해 경험한 안전하고 간편한 비대면진료 시스템이 만족스럽다. 비대면진료가 꼭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사용해볼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년 차 내과 전문의가 이끌고 여러 개원의들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미라벨소프트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개발 기업으로, 건강정보 통합관리 및 공유시스템 ‘MD팍스(MD PACS)’, ‘케어포미(환자용 앱)’, ‘MD PAD’, ‘MD검진’, ‘MD 게이트웨이(MD DICOM Gateway)’ 등을 통해 미래형 헬스케어 환경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출처 : 라포르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