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의사 경력 비대면 진료앱에 담았죠” (2024.07.30)

“30년 의사 경력 비대면 진료앱에 담았죠”

 

┃박기호 미라벨소프트 대표
┃의사·환자 양방향 소통 가능
┃의료데이터 축적·관리 쉬워
┃6개월만에 병의원 600곳 사용
┃만성질환 원격 관리가 효율적
 
현직 의사가 만든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미라벨소프트’가 비대면 진료를 시작한 지 6개월여 만에 입소문을 타며 의료 현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 최초로 의사와 환자의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구축하면서 기존 비대면 진료의 정보 수집 한계를 뛰어넘은 것이 성장 비결로 꼽힌다.
 
30일 미라벨소프트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비대면 진료 애플리케이션(앱) ‘케어포미’ 가입자는 약 2만4000명, 등록된 병·의원은 상급종합병원 5곳을 포함해 총 600여 곳이다. 2023년 10월 출범 초기와 비교했을 때 이용자 수는 35%, 병·의원 수는 39% 늘었다. 의료진은 미라벨소프트가 자체 개발한 의료 영상 저장·전송 시스템인 ‘MD팍스’를 통해, 환자는 케어포미를 통해 비대면 진료 시스템에 접속하는 구조다.
 
미라벨소프트가 만든 비대면 진료의 가장 큰 차별점은 의사와 환자 간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환자가 평소 케어포미에 접속해 자신의 혈당, 혈압, 심장 박동 수 등을 기록해두면 해당 자료는 자동으로 MD팍스에 옮겨진다. 이는 곧 의사가 비대면 진료를 하기 전에 환자의 건강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데이터뿐 아니라 환자가 상처 부위 등을 찍은 사진 공유도 가능하다. 단 환자가 지정한 병원에 한해서다. 박기호 미라벨소프트 대표는 “현존하는 비대면 진료 앱 대부분은 의사와 환자를 영상통화로 연결해주는 수준”이라며 “미라벨소프트는 의사와 환자가 여러 자료를 동시에 보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보다 정밀한 진단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비대면 진료 과정에서 오간 기록이나 영상물 역시 의료진이 MD팍스에 옮겨 저장할 수 있다. 특정 환자에 대한 진료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연속적으로 관리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박 대표는 “비대면 진료의 본질은 의사가 기존에 봐 오던 만성 질환자를 안전하게 살피면서도 환자의 편의성을 높여준다는 것”이라며 “쌍방향으로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는 데다 MD팍스를 사용하는 병·의원들은 서로 간의 자료 전달도 가능하기 때문에 환자가 대면·비대면 진료를 넘나들 수 있다”고 말했다.
 
창업자가 현직 의사라는 점은 미라벨소프트가 의료 현장에서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다. 박 대표는 고려대 의대를 졸업하고 고대의료원에서 내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고대구로병원에서 임상교수를 거쳐 현재 경기 시흥에서 마음속내과의원을 이끌고 있다. 30년 가까이 환자들을 대면하면서 느꼈던 불편함들을 직접 해소하기 위해 2019년 창업했다.
 
미라벨소프트는 케어포미를 통해 비대면 진료뿐 아니라 대면 진료 예약, 고혈압, 당뇨 관리, 복약 관리, 처방전 보관, 검사 스케줄 알람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 대표는 더 많은 환자와 병·의원이 만성 질환 진료에서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그는 “고혈압, 당뇨 등을 주로 진료하는 내과와 가정의학과가 전국에 5500개 정도 있는데, 그중 절반이 MD팍스를 쓰도록 유도하는 것이 1차 목표”라며 “MD팍스와 케어포미를 통해 의료 정보 공유가 원활히 이뤄지면 이사, 결혼 등 사유로 환자가 다니던 병원을 바꿔도 치료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심희진 기자]
 

(출처 : 매일경제)

미라벨소프트, 서울대학교 산업수학센터와 혁신 의료AI CDSS 공동개발 업무협약 체결 (2024.06.20)

미라벨소프트, 서울대학교 산업수학센터와

혁신 의료AI CDSS 공동개발 업무협약 체결

 

 

 

(사진=㈜미라벨소프트 제공)

2024년 6월 20일 – 혁신적인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을 위해 ㈜미라벨소프트(대표 박기호)와 서울대학교 수학기반 산업데이터해석 연구센터(이하 산업수학센터)가 손을 잡았다. 두 기관은 AI를 기반으로 의료 현장에서의 진단과 치료를 혁신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임상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Clinical Decision Support System, CDSS) 개발을 목표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에서 개최되었으며, 미라벨소프트의 박기호 대표와 서울대학교 산업수학센터 국웅, Otto van Koert 교수 연구팀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이루어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반 의료 혁신을 가속화하고, 보다 정밀하고 신속한 진단 및 치료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미라벨소프트는 의료기관의 디지털전환(DX)을 도와주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일차의료기관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에 탁월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그동안 MD팍스와 케어포미 앱을 통해 혁신적인 의료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한편,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국웅 교수와 Otto van Koert 교수는 위상수학적 데이터 분석 전문가로 다양한 시계열 데이터와 의료 데이터 분석을 수행하였고 특히 심전도 데이터 분석과 관련 알고리즘에 관한 다양한 연구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양 기관이 공동 개발할 AI CDSS는 AI 부정맥 진단 및 좌심실비대 예측 CDSS로 환자의 의료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적의 진단과 치료 방안을 제시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이 시스템은 최신 인공지능 알고리즘과 산업수학적 접근을 결합하여 기존 시스템보다 더욱 높은 정확도와 효율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마음속내과 원장이기도 한 박기호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라벨소프트의 기술력과 서울대학교 산업수학센터의 연구 역량이 결합되어 의료 분야에서의 큰 혁신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의료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AI CDSS를 통해 일차의료기관 진료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서울대 산업수학센터의 국웅 교수 또한 “미라벨소프트와의 협력이 의료 데이터 분석 및 활용에 새로운 장을 열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미라벨소프트와 서울대학교 산업수학센터는 공동 연구 및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며, 그 결과물로서 혁신적인 AI CDSS를 상용화하여 의료 현장에서의 활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라벨소프트, KIMES 2024 참가… “행복한 의사, 건강한 환자” (2024.03.14)

미라벨소프트, KIMES 2024 참가… “행복한 의사, 건강한 환자

 

(사진=㈜미라벨소프트 제공)

 

㈜미라벨소프트(대표 박기호)가 3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9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 ‘KIMES 2024(키메스)’에 참가한다.

 

㈜미라벨소프트는 불편한 진료환경을 개선하여 환자 진료에 집중할 수 있는 진료환경을 만들고자, 개원 20년 차 내과 의사가 창업한 일차의료기관 중심의 통합형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이다. ‘KIMES 2024’ 참가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지난해보다 완결성 있는 기능 업그레이드를 통해 대중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일차의료기관의 DX를 통한 ‘행복한 의사, 건강한 환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한층 고도화된 헬스케미 플랫폼 ‘MD팍스’와 앱 ‘케어포미’를 공개한다. 의료진들은 비대면 진료 서비스, 검사실별 검진 예약시스템, 차세대 게이트웨이 시스템, 내시경 세척 관리 자동화 시스템 등 디지털화된 진료환경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일반인들은 ‘케어포미’ 앱을 통해 검증되지 않은 정보 홍수 속에서 신뢰할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제공받고, 의료진과 함께하는 차별화된 자가건강관리를 경험할 수 있다.

 

박기호 대표는 “대부분의 헬스케어 기업들이 ‘수익 창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지만 미라벨소프트는 의사가 ‘진료에 집중할 수 있는 진료 환경‘을 만들어줌으로써 결국엔 그 역량과 능력들이 ‘환자 건강증진’에 귀결되는 미래 의료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진료에 집중할 수 있는 진료 환경을 소개하고 편리한 건강관리 서비스, 만성질환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통해 환자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미래 통합형 디지털 헬스케어 환경을 제시해 보고자 참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KIMES 2024’ 첫날,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실제 진료실처럼 꾸며진 미라벨소프트 부스에서 획기적인 신개념 HIS(Hospital Information System)를 경험하고 안전하고 간편한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사용해 보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는 후문. 계약 및 투자에 대한 긍정적인 시그널을 주고받으며 향후 이어질 미라벨소프트의 비대면 플랫폼 시장 진출과 해외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한편, 미라벨소프트는 오는 상반기 ‘MD팍스’에 환자로부터 받은 의료정보들을 조합하고 분석해 의사의 진료를 보조하고 결정을 도와주는 임상 의사 진료 보조 시스템(CDSS, Clinical Decision Supporting System) 기능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해당 기능은 골다공증, 심방세동, 고혈압, 당뇨, 암 검사 주기 관리 등 지속적인 관리와 세심한 진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정교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라벨소프트, 올바른 미래 의료환경을 위한 ‘비대면진료 워크숍’ 개최 (2024.01.24)

미라벨소프트, 올바른 미래 의료환경을 위한 ‘비대면진료 워크숍’ 개최

 

(사진=㈜미라벨소프트 제공)

┃미라벨소프트, MD팍스와 케어포미 앱을 이용한 비대면진료 서비스 오픈
┃박기호 대표 “비대면진료는 대면진료의 보조수단, 편리함보다 건강·안전이 우선”

 

(주)미라벨소프트(대표 박기호)는 지난 20일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제1회 올바른 미래 의료환경을 위한 비대면진료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는 미라벨소프트 박기호 대표를 비롯한 개원의 14명 등이 참석했으며, ▲비대면진료 정책 안내 ▲MD팍스(MD PACS) 비대면진료 시스템 소개 ▲비대면진료 향후 대응 방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12월 15일 허용범위가 확대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대응을 위해 개최된 자리로, 올바른 비대면진료 정착을 위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이루어져 관심을 모았다.

 

박기호 대표는 “비대면진료를 반대해서 막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올바른 비대면진료 정착을 위해 의사들이 모여 적극적인 의견개진을 통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한다”면서, “비대면진료의 폐해는 비대면진료 자체보다 사업적 이익을 위해 의료기관간 무분별한 경쟁을 유도하는 비대면진료 플랫폼 기업들의 영업 전략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개원의가 하나의 비대면진료 플랫폼을 이용하여 의사들이 비대면진료 운영의 주도권을 가질 수 있다면, 어려운 개원가의 새로운 진료보조 수단으로 활용할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히며, “비대면진료는 대면진료의 보조수단이어야 하고, 편리함보다 건강과 안전이 우선되어야 한다. 이러한 굳건한 신념과 가치를 바탕으로 관련 기능을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미라벨소프트는 현재 MD팍스와 케어포미 앱을 이용한 비대면진료 시스템 개발 및 테스트를 완료하고 올바른 비대면진료 문화 정착과 상용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의료진은 MD팍스를 통해, 환자는 케어포미 앱을 통해 간편하게 비대면진료가 가능하고 진찰 시 각종 자료를 번거로움 없이 MD팍스 내에 저장하고 보관할 수 있다. 환자는 최초 1회 등록한 신용카드 정보로 손쉽게 수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이후 케어포미 앱을 활용해 지속적인 자가건강관리도 가능하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개원의는 “평소에도 MD팍스 및 케어포미 앱을 통해 병원 운영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 (워크숍에) 참석하게 됐다. 막연하게 비대면진료가 시행되고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어떻게 접근하고 활용해야할지 막막했는데 답답함이 많이 해소된 것 같다”며 “우려와 달리 오늘 시연을 통해 경험한 안전하고 간편한 비대면진료 시스템이 만족스럽다. 비대면진료가 꼭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사용해볼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년 차 내과 전문의가 이끌고 여러 개원의들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미라벨소프트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개발 기업으로, 건강정보 통합관리 및 공유시스템 ‘MD팍스(MD PACS)’, ‘케어포미(환자용 앱)’, ‘MD PAD’, ‘MD검진’, ‘MD 게이트웨이(MD DICOM Gateway)’ 등을 통해 미래형 헬스케어 환경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출처 : 라포르시안)

미라벨소프트, 고대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우수 참여기업으로 선정 쾌거 (2023.12.22)

미라벨소프트, 고대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우수 참여기업으로 선정 쾌거

 

 
┃미라벨소프트, 미래형 헬스케어 시스템 구축 노력 높이 평가받아…
┃최욱 대표 “개방형실험실의 좋은 선례가 되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 소감

㈜미라벨소프트(대표 박기호)가 지난 12월 21일 개방형실험실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개최된 ‘2023 고려대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하반기 성과교류회’에서 우수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
 
고려대 구로병원(이하 고대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은 보건의료산업의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 및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기업이 전임상, 임상 등 사업화 단계의 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병원의 우수한 연구자원과 정기적 자문, 협업을 통해 창업기업을 육성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9년부터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개방형 실험실 주관기관으로 재선정된 고려대구로병원 개방형 실험실은 7개 구축사업단 중 가장 많은 32개 참여기업과 사업을 진행 중이다.

㈜미라벨소프트는 MD팍스(MD PACS), 케어포미 등을 통해 통합 건강정보 관리 시스템을 마련하고 의료 데이터를 안전하고 손쉽게 교류할 수 있도록 미래형 헬스케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올 한 해 이뤄낸 약 7억 규모의 공공사업 과제와 해외진출, 서비스 확산을 위한 전략적이고 포괄적인 제휴 등도 주요 성과로 꼽혔다.

(주)미라벨소프트 최욱 대표는 “개방형실험실에 참여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고 또 받고 있다. 여러 기업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전문 의료진들의 자문을 받아 협업할 수 있어 개방형실험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매우 소중한 자산이라 생각한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꾸준한 개발과 확산을 통해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하고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열심히 달리겠다. 우수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만큼 개방형실험실의 좋은 선례가 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미라벨소프트 외 △㈜상원(한정희 대표)이 우수 참여기업 선정의 영예를 안았고, △㈜애마슈(이성덕 대표) △㈜너나다(김홍윤 대표)가 내부연구과제 우수 사례를 발표하며 하반기 성과교류회를 더욱 풍성하게 빛냈다.

한편, (주)미라벨소프트는 오는 2024년 비대면 진료 사업 확산을 목표로 비대면 진료 서비스, 만성질환 원격진료 서비스, 암검진관리 서비스, 성인 백신 접종 관리 서비스 개발 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디산협,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상용화 촉진 지원사업 성과 발표 (2023.12.19)

디산협,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상용화 촉진 지원사업 성과 발표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이하 디산협)는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상용화 촉진 지원사업 결과보고회’를 지난 12월 18일, 서울 서초구 소재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고, 사업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상용화 촉진 지원사업은 산업부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헬스케어 기업 중심의 개방형 비즈니스 환경과 기업 간 비즈니스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성장 가능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디산협은 올해 국가통계를 준용해 디지털헬스케어 산업분류체계를 3개 대분류, 7개 중분류, 14개 소분류로 정비했다. 또한 한국표준산업분류(KSIC)와 연계해 조사표본을 설계하는 등 통계적 신뢰성을 확보했다.

반기별 개최한 오프라인 매칭데이를 통해 수요·공급 기업 간 현장 매칭상담 71건을 성사시켰다. 디지털헬스케어 비즈니스 전용 온라인 플랫폼인 마켓플레이스는 올해 디지털헬스넷으로 리브랜딩돼 로고를 새로 제작하고, 기능을 전면 고도화했다.

조기성과 프로그램에는 마인드허브와 미라벨소프트 등 2개사가 선정돼 실증비용을 지원받고, 개발된 자사 서비스의 상용화 촉진을 위한 유효성과 경제성을 확인했다. 마인드허브는 인지재활프로그램 제니코그를 통해 지역사회 인지장애 환자의 인지능력 개선 효과를, 미라벨소프트는 1차 의료기관의 환자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실증했다.

디산협은 이날, 정책자문단 운영을 통해 도출한 7대 정책의제도 발표했다.

디산협 배민철 사무국장은 “정부의 신성장 4.0, 바이오경제 2.0 전략에서 디지털헬스케어 신규 서비스의 상용화 촉진을 통한 시장창출과 투자확대, 글로벌진출, 제도 기반 조성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디지털헬스케어산업의 국가승인통계 추진과 신규 서비스 상용화 지원을 위한 본 사업의 계속성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했다.

미라벨소프트, 투자 유치 및 기능 업그레이드 통해 2024년에도 ’기대 UP’ (2023.12.13)

미라벨소프트, 투자 유치 및 기능 업그레이드 통해 2024년에도 ’기대 UP’

 
사진=㈜미라벨소프트 제공
㈜미라벨소프트(대표 박기호)가 2024년 뜨거운 도약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미라벨소프트는 최근 시행 중인 유상증자에 검체수탁 기관인 신원의료재단이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 투자로 향후 지속적인 영업 협력을 통한 서비스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력 제품의 한층 고도화된 기능 업데이트도 눈 여겨볼만하다. 헬스 데이터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MD팍스(MD PACS)’와 고해상도(Full HD) 영상 출력이 가능한 ‘MD 게이트웨이(MD DICOM Gateway)’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보완했으며, 삼성의료원과 한림대 의료원에 구축되어 사용되고 있는 ‘내시경 세척관리 자동화 시스템’은 제품 업그레이드를 통해 의료진이 편리함이 확장된 진료 환경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개원 20년차의 현직 내과 의사이자 ㈜미라벨소프트의 대표이사인 박기호 대표는 “회사를 운영하는데 있어 지속적으로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는 것은 개발비뿐 아니라 기능에 대한 문의 증가가 고객 대응 서비스 비용을 증가시켜 사업적으로 맞는 방향은 아니겠지만 애초에 돈을 버는 목적으로 시작한 일이 아니기에 ‘의사가 환자 진료에 집중할 수 있는 진료환경’을 최선을 다해 만들어 보고자 한다”고 소신을 전했다.

 

이어 “친한 동료와 선후배들은 대부분 의사들이고 내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결국 미래에 환자가 될 사람들이니 의사와 환자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며 “의사를 위해서가 아니라 환자의 건강을 위해 ‘의사가 환자에 집중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것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다양한 진료과목 개원의들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미라벨소프트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개발 기업으로 건강정보 통합관리 및 공유시스템 ‘MD팍스(MD PACS)’, ‘케어포미(환자용 앱)’, ‘MD PAD’, ‘MD검진’, ‘MD 게이트웨이(MD DICOM Gateway)’ 등을 통해 미래형 헬스케어 환경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출처 : 메디칼업저버)

미라벨소프트, ‘2023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 성황리 종료 (2023.12.08)

미라벨소프트, ‘2023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 성황리 종료

 

사진=㈜미라벨소프트 제공
㈜미라벨소프트가 지난 12월 6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2023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차세대 핵심 기술들이 공개된 이번 ‘2023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은 대한민국 경제발전과 함께 성장해온 산업기술 R&D의 30주년을 기념하고, 현재 산업기술의 R&D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

삼성디스플레이, 한화오션, 현대자동차 등 총 50개 기업이 참여해 관심을 모았으며 ‘시작-이룸-발전’이라는 파노라마식 구성으로 대한민국 산업기술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알기 쉽게 전시 해 관람의 질을 높였다는 평이다.

㈜미라벨소프트는 비즈파트너관을 통해 1차 의료기관의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건강정보 통합관리 및 공유 시스템 ‘MD팍스(MD PACS)’부터 Full HD 고해상도 영상 출력이 가능한 게이트웨이 ‘MD 게이트웨이(MD DICOM Gateway)’, 전자문서로 관리하는 진료 패드 ‘MD PAD’, 검진결과를 자동으로 입력하고 공단 검진 프로그램과 연동돼 전자처방전 발행이 가능한 ‘MD 검진’ 등이 주력제품으로 소개됐다.

부스 방문자들은 직접 ‘MD팍스(MD PACS)’와 연동된 ‘케어포미(환자용 앱)’를 구동해보며 만성질환자 중심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경험했을 뿐 아니라, ㈜미라벨소프트의 역동적인 사업 프로세스와 구체적인 비전 및 미래 전망까지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미라벨소프트 관계자는 “대한민국 성장을 이끌어갈 차세대 핵심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미라벨소프트의 디지털 전환 제품군을 통해 의료 및 진료환경을 개선시키고 의료진과 환자의 디지털 리터러시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내과 전문의 대표의 헬스케어 경험을 바탕으로 전개되는 ㈜미라벨소프트는 1차 의료기관의 ‘디지털 전환(DX)’ 제품군과 의사-환자간 정보공유 및 진료연계를 통한 ‘의료기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지난 2022년 기술성과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과제’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디지털헬스 유망 기업 TOP 10 선정 (2023.09.04)

디산협, 디지털헬스 유망 기업 TOP 10 선정

 
뉴로핏, 프로메디우스, 케어랩스 등 제품 현황과 협업 모델, 핵심역량 매칭상담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회장 송재호, 이하 디산협)는 오는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회 디지털헬스케어 수요공급기업 매칭데이’에 참가할 디지털헬스케어 공급기업들을 최종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선발기업들은 의료AI, IoT기반 환자모니터링, 인지재활, 신경심리검사 자동판독, 비대면진료, 보험청구 사전심사, 임상연구 등 의료기관 매칭 서비스 보유사들로 구성됐다.

 

디산협은 지난달 자체 온라인 수요공급기업 매칭플랫폼인 디지털헬스넷과 홈페이지를 통해 디지털헬스케어 공급기업을 사전공모했고, 신청기업을 2배수로 추린 뒤 내부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했다.

 

선발기업은 뉴로핏, 마인드허브, 미라벨소프트, 블루앤트, 지티에이컴, 포스처에이아이, 프로메디우스, 플랜비포유, 케어랩스, 휴먼스케이프 등 총 10개사다.

 

이번 매칭데이는 디지털헬스케어와 의료의 매칭을 테마로 진행된다. 공급기업들은 의료기관 등 수요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을 상대로 제품·서비스 개발 현황과 협업 모델, 핵심역량에 대해 피칭한 뒤 사전 스케줄링에 따라 매칭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주요 기업으로 뉴로핏은 AI기반의 뇌영상분석SW 개발사다. MRI와 PET 영상을 이용해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비정상적 뇌 위축과 아밀로이드베타 단백질의 피질 침착 여부를 쉽고 정확하게 분석해준다.

 

뉴로핏 아쿠아, 뉴로핏 스케일팻 등 해당 SW들은 미 FDA 허가를 획득했다. 현재 글로벌 빅파마 4곳과 협업 프로젝트를 논의 중인 업체는 사업화가 가장 많이 진전된 알츠하이머 진단을 주제로 발표한다.

 

또한 프로메디우스는 흉부엑스레이 영상 기반의 골다공증 스크리닝을 주제로 발표한다. 의료진용 구독형 의료영상 플랫폼인 ‘에이던트’를 출시한 업체는 CT영상 기반 AI진단 솔루션으로 국내외 시장에 활발히 진출 중이다. 지난해 다국적 폐암검진 프로젝트에 참여해 AI흉부진단 솔루션을 공급하는 등 엑스레이영상으로 솔루션을 고도화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더불어 케어랩스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 ‘굿닥’과 헬스뷰티 플랫폼 ‘바비톡’을 대중화한 기업이다. 입법 추진 중인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주요 플랫폼 기업의 하나로 이번에 병원예약 및 비대면진료 서비스를 주제로 발표한다.

 

휴먼스케이프는 희귀질환의 환자통합 레지스트리 구축을 위한 임상솔루션 ‘레어데이터’를 소개한다. 업체는 유전성 망막질환 유전체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의료진, 환자단체와 협업 구조를 만들어 희귀질환 분야에서 서비스를 확장해나가는 한편, 임산육아 플랫폼 ‘마미톡’으로 동남아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는 등 다양한 레퍼런스를 축적하고 있다.

 

한편 디산협은 이번 매칭데이에 참가할 수요기업의 사전신청을 오는 8일 오후 5시까지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사전신청하면 병원협회가 주최하는 국제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에도 동시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디산협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상의-창업기업 함께하는 ‘산학연병 공동연구회’ 성과 창출 이어져 (2021.05.27)

임상의-창업기업 함께하는 ‘산학연병 공동연구회’ 성과 창출 이어져

 
진흥원, 소개 영상 공개해 보건산업분야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7일 올해 지원사업에 선정된 산·학·연·병 공동연구회 소개영상을 공개, 보건산업분야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진흥원은 임상의사, 창업기업 등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통해 연구개발과 임상현장 사이의 간극을 좁혀 효율적인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산·학·연·병 공동연구회를 지원하고 있다.

 

공동연구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약 62억원의 연구과제를 수주했으며, 2건의 제품 개선, 기술이전, 특허 출원 및 등록 9건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

 

실제 대한재활의학회의 재활의학 첨단미래기술 공동연구회는 파트너링 프로그램을 통해 매칭된 재활의학과 전문의와 재활의료기기 개발기업이 협력해 ‘골격의 분석 교정 알고리즘에 기반한 3D 프린팅 맞춤 보조기 및 3D 설계 시스템 개발’을 기획했다. 해당 기획 연구는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 사업에 선정됐다.

 

삼성서울병원의 난치성 질환 통합케어를 위한 스마트 헬스케어 기술 공동연구회도 광학 센서 기반 비침습형 연속 혈당 측정기기를 기획해 범부처 광학의료기기 핵심 기술개발 과제로 선정됐다. 해당 연구회는 대학과 연구소에서 개발한 기술을 산업체에서 제품화하고, 삼성서울병원이 임상적 유효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외에도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창업한 임상의사가 주축이 된 의사창업기업 연구회, 의학회 주도형 연구회, 병원주도형 연구회 등 다채로운 공동연구회를 만나볼 수 있다.

 

공동연구회들은 올 한 해 미래 융복합 혁신의료기기 개발(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치료기기, 재활의학 첨단미래기술),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등 미래의료서비스를 선도할 수 있는 기술 상용화를 목표로 연구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앞으로 공동연구회를 통해 결성된 네트워크가 지속가능한 협력 체계로 발전해 우수 연구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기관명 총괄 공동연구회명 연구회 목적
삼성서울병원
최동일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치료기기 및 전자약 연구개발을 위한 스마트 헬스케어 기술 공동연구회
개인 맞춤형 치료 및 관리를 통한 정밀의학 구현
동국대일산병원
이준규
시판후 안전관리를 위한 실사용 데이터베이스 공동연구회
시판 후 안전관리를 위한 실사용 데이터(real-world data, RWD) 및 실사용 증거(real-world evidence, RWE) 활용방안 모색
서울아산병원
조유숙
신약개발지원 연구회
바이오신약 및 합성신약개발 지원
이대목동병원
홍승은
무세포 동종진피를 이용한 보형물 유방 재건술 연구회
무세포 동종진피 제품을 보형물 유방재건술 적용시 유효성/안전성 평가 임상연구
분당서울대병원
허찬영
첨단바이오의약품 (조직공학제제) 개발 연구회
조직공학 분야 공동연구 및 상용화 지원
여의도성모병원
김성근
아티센셜 술기 및 수술환경 개발 연구회
핸드헬드형 다관절 기구의 빠른 임상 적용 및 국내·외 시장 안착을 위한 표준술기 개발
전남대병원
윤택림
정형외과 미래 의료기기 개발 연구회
국내 정형외과 관련 의료 산업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정보 교류 및 기술 논의
충북대병원
신동익
오송R&BD 융합연구병원 미래의료기기개발 연구회
오송R&BD 융합연구병원 미래의료기기개발 중점분야 도출 및 연구개발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연구개발 후보과제 선정
대한재활의학회
윤준식
산학연병 재활의학 첨단미래기술 공동연구회
재활의학 분야 임상적 수요 제안 및 기술 효용성 논의
대한정형외과학회
송해룡
대한정형외과학회 산학협력특별위원회
정형외과 의료인의 아이디어 연계 창업 및 제품개발을 통한 실현화
루다큐어 주식회사
김동현
안구건조증 기초-임상 중개 연구회
기초-임상 중개연구를 통한 신약개발 R&D 전략 도출 및 안구건조증 치료제 국내임상 1상 프로토콜 개발
마이오텍사이언스㈜
김현수
근감소증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한 산학 공동 연구회
사업화를 위한 국내·외 싱크탱크(Think Tank) 네트워크 구축
㈜미라벨소프트
박기호
감염병 조기발견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연구회
감염병 조기 발견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아이키
권용욱
DOIT (Doctor Oriented medical Instrument & Technology)
의사창업기업 간 협력 커뮤니티(컨설팅) 구축 및 확대
㈜오토로직스
송재준
Korea Unicorn Project
초기 창업 기업 공통 문제 공유 및 투자 네트워크 정보 공유
㈜이노리젠
서장수
메디프린팅 연구회
바이오프린터, 바이오잉크, 약물전달시스템 기술 임상적 응용
주식회사 메디아이오티
주철희
퇴행성 근골격계 질환 디지털치료제 공동연구회
퇴행성 근골격계 질환 디지털치료제 종합 플랫폼 구축
주식회사 파프리카랩
우홍균
의료기기 인허가 연구회
의료기기 인허가를 위한 병원 기반 창업 임상의간 네트워크 활성화
푸른청년
박은수
족부 건강 개선을 위한 개인 주도형 건강관리 모델 개발 공동연구회
족부 질환 통증 원인 파악 및 만성적 질환 이환율 감소
㈜플라리트
김철호
인체 무해 액상 플라즈마 개발 공동 연구회
플라즈마 수의 문제 해결 및 소독기 분야 확장을 통한 지적재산권 확보, 플라즈마 수의 효능 및 안전성 각인